요한 일서 M 14

사실상 우리의 대언자는 우리의 맏형님, 곧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신성한 가족은 사랑으로 충만하지만 또한 의로 충만하기도 하다.
그러므로 거기에는 규제뿐 아니라 아버지의 징계도 있다.

아버지께서는 질서가 있으신 분이므로 그분의 집은 응당 인간의 법정보다 훨씬 질서가 있어야 한다.
아버지의 집 안에 있는 자녀들인 우리는 자주 버릇 없이 행한다.

우리는 실수를 하며 가정의 규율을 어기며, 아버지의 마음을 상하게 한다.
이 때문에 우리에게는 맏형님이신 주님께서 우리의 대언자가 되신다.

주님의 십자가의 피의 예비하심은 우리를 깨끗케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므로,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자백할 때 기꺼이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허물의 모든 오점들을 깨끗케 해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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