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2

<아내들>
* 아내들은 자기의 남편에게 순종하기를 "주께 하듯"해야한다.
주님이 보실 때 남편들은 주님을 대표한다는 것을 아내들은 깨달아야 한다.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복종한 것같이"
*아내들은 반드시 남편을 머리로 취해야 한다. 구주는 사랑의 문제인 반면 머리는 권위의 문제이므로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그러해야 한다.
* 아내는 남편을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사람 즉 머리로서 존경해야 하므로 그리스도를 경외하는 가운데 남편을 경외해야 한다.

<남편들>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남편에 대한 요구는 한층 무겁다.
어떤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은 그 사람에게 자신을 주는 것만큼 어렵지 않다.
자신을 준다는 것은 순교자가 되는 것이요, 자신의 삶을 희생하는 것이다.
남편들은 그러한 대가를 치르면서 아내를 사랑해야 하며, 심지어는 아내를 위해 죽기까지 해야 한다.
남편들은 자기 아내를 자기 몸의 일부로 여겨야 한다.

결혼생활에서 아내의 의무는 순종이며, 
남편의 의무는 사랑이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 아내, 남편, 순종, 사랑, 교회, 예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