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3

"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우리는 남편과 아내를 분리된 두 사람으로 여기지 말고 완전한 한 사람, 즉 두개의 반 쪽으로 이뤄진 온전한 하나라고 여겨야 한다.
이것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놀라운 그림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나머지 반쪽이다!

"주 예수여! 교회가 없다면 당신은 반쪽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당신이 없으면 우리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와 교회가 하나로 연합될 때 그들은 완전한 한 단위가 된다.

오늘날 우리가 그리스도에 의해 양육되려면,
항상 주님 안에 거함과 더불어 반드시 매일매일 살아 있는 말씀을 접촉해야 하는데
그것은 말씀이 생명과 생명공급의 체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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