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M 6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사랑은 모든 율법의 으뜸이며, 모든 율법을 포함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율법의 최고의 요구이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
믿음은 생명에 속한 것이다.
믿음은 살아 있으며 사랑을 통해 역사한다.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줄 알고자 하느냐"
믿기만 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허탄하다.

우리는 성도들을 향하여 긍휼과 자비의 행함(가난한 성도들의 쓸것을 보살핌)으로 인해 우리는 주님의 심판대의 긍휼 없는 심판에서 구원받을 것이다.

밖의 사랑의 행함이 우리 안에 있는 믿음을 확증하고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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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성도, 긍휼, 자비, 사랑, 믿음, 교회

야고보서 M 5

야고보는 여전히 옛 종교의 배경의 영향 아래 있었다.
이 전통과 배경이 유대교에 대한 야고보의 애착심과 함께 역사하여
하나님의 새 경륜을 희생하게 했으며 옛 시대와 타협하게 했으며, 이 타협은 용납될 수 없는 혼합을 산출했다.

심지어 강한 바울도 예루살렘의 구름낀 하늘, 즉 분위기 때문에 이 혼합에 약간 연루되었다.
주님께서는 바울의 행동에 찬성하지 않으셨으며, 그가 네로 황제에게 체포되도록 허락 하셨다.

전통과 배경에 대한 사람의 애착심은 항상 새 것과 옛 것의 혼합을 가져온다.

신성한 원칙은 항상 하나님의 경륜을 독특하고 분별되게 보존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과 우리 그리스도인의 실행상의 완전함에서 균형 잡힐 필요가 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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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M 4

★야고보 1장에서다룬 세가지 중점은 각각 신성한 말씀에 관계된다.
첫째 ㅡ거듬남을 위한 진리면의 말씀이며
둘째 ㅡ 매일의 혼의 구원을 위한 심겨짐의 방면에 있는 말씀이며
세째 ㅡ새 법인 신약 전체를 가리키는 말씀인데 그 법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과 거룩한 본성에 따라 경건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내적 원칙이 되도록 우리 존재 안으로 역사된 법이다.

매일 아침 우리는 훌륭한 아침식사가 필요하다.
말씀을 온유함과 순종함으로 받아야 한다.

만일 우리의 영이 하늘에 속한 공기가 부족한 '구멍난 타이어' 라면 우리의 혼을 떠받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에 바람을 넣는 심겨진 말씀이 필요하다.

영이 신성한 공기로 채워진다면 영은 강건케 될 것이며, 우리의 혼을 떠받칠 수 있을 것이며, 우리의 혼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떠받쳐진 혼은 시련을 견디며 유혹을 대항할 수 있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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