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66

우리는 생명의 법을 가지고 있고, 기름부음이 우리 안에 역사하고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의 밖의 가르침이 필요치 않다.

이 놀라운 본성의 예로써
어린아이가 달콤한 것은 삼키지만 쓴것은 자동적으로 뱉어버리는 것처럼, 이 본성은 자동적으로 기능을 발휘한다.
그 기능은 가르침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에 달려 있다.

이러한 본성을 기지고 있을 뿐 아니라 또한 하나의 인격을 가지고 있다.
살아 있는 인격은 우리 안에서 계속적으로 사시며 움직이신다.
기름부음의 살아 움직이심은 그리스도의 내적 가르침이다.
항상 우리를 가르치시는 (백화점쇼핑, 영화관, 춤추러감, 등등) 사신 인격을 가지고 있다.

기름부음이 멈추는 것을 느낄 때 우리의 행위는 즉시 멈추어야 한다.
단순히 안의 기름부음과 하나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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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65

우리의 놀라운 그리스도는 하나의 원형이다.
이 살아 있는 모형은 신성과, 
인성과, 인간생활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포함한 살아 있는 인격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사람의 아들이요,
생명주는 영이시다.
하나님은 이 놀라운 분을 우리 존재의 중심 안에 넣으셨다.

어떻게 그리스도의 형상을 본받는가?
로마서 8장을 거듭거듭 읽어야 한다.
이 장은 보석가게에 있는 보석상자이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형상을 본받는 것은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둠으로써이다.
영에 둔 생각은 생명이다.

만일 우리의 생각이 영에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 우리는 즉시 멈추어서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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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M64

그리스도는 당신의 생명이 우리안에서 계속 자라서 당신과 똑같이 만들어 가는 것이 생명의 법의 역사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서 자라는길은 오직 감추인 만나를 먹음으로써이다.
먹을때 이 만나는 우리안에서 싹이나는 요소가 될 것이다 이 요소가 우리 존재의 가장 깊은 속으로부터 싹을 낼때 그것은 우리 생각 안으로 생각을 통하여 싹을낼때 우리 모두로 하여금 그분의 산 표현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시키고 본받게하는 생명의 법의 역사하심이다. 

"주 예수여! 당신 자신을 내 생각과 감정과 의지 안으로 확장하소서! 
주여! 그 유일한 법으로 하여금 나의 모든 속부분들 안에서 많은 법들이 되게 하소서!
나는 당신이 내 존재의 각 부분들을 소유하실 때까지 내 안에서 확장되시기를 원합니다.
나는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 또는 어떤 것을 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나는 오직 당신 자신을 내 안으로 확장하시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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