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단과 물두멍은 바깥마당에 있고
진설병 상과 등대와 분향단은 성소에 있고
금항아리와 싹난 지팡이와 증거의 비석들을 담고 있는 법궤는 지성소 안에 있다.
제단과 물두멍과 분향단과 법궤는 하나의 선을 이루고 있으며
진설병 상과 등대는 가로지른 선을 이루고 있다.
이 두 선들이 하나의 십자가를 이룬다.
성막 안에 있는 기구의 안배가 십자가의 모형을 이루고 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체험하려면 우리는 십자가의 길을 취해야 한다.
종교로부터 오는 핍박과 배척과 반대를 당해야 하며, 십자가의 오솔길 위에서 그분의 능욕을 지는 방법으로 체험한다면 우리는 부요한 교회생활 안에서 지켜질 것이며,
교회의 모든 집회는 높이 올리워지고 부요하게 될 것이며,
장자권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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