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53

<옛 언약 새 언약>

옛 언약은 육신에 속한 하갈을 예표하고 율법을 대표한다.

새 언약은 하늘에 속한 예루살렘 즉 어머니인 시온산을 상징하며 은혜를 대표한다.

율법은 불 붙는 산과, 어두움과, 흑암과, 폭풍과 나팔소리가 있는 경고의 소리가 있지만~

은혜는 긍휼히 여기시는 새 언약의 중보자와 집행자이신 그리스도가 모든 축복된 사실들의 완전한 실제를 시행하고 계신다.
이것은 하늘에 속하고 영적일 뿐 아니라 또한 영원하다.

새 언약의 여덟 항목들은 부활의 편에 있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영원하고 영원토록 존재하는 것이다.
마치 새 하늘과 새 땅이 엣 창조가 지나간 후에도 영원이 남아있는 것처럼 이 여덟 항목들은 영원히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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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52

<은혜에서 떨어지지 말라>

*제단에서 우리의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며,
*물두멍에서 우리를 씻는 생명주는 영이신 분을 누린다
*진설병 상에서 매일의 공급이신 그리스도를 누리고
*등대에서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누리며
*분향단에서 하나님께 열납되는 부활의 향기를 누리며
* 지성소 안의 증거궤에서
감추인 맛나와, 싹난 지팡이와, 생명의 법이신 그리스도를 누린다

이것이 새 언약의 길에 대한 누림이다.
만일 이 길을 포기한다면 은혜로부터 떨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지성소 안에서 우리의 경주를 달려야 한다.
처음 성막에서 경주를 달릴 때 10규빗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달릴 때 그것은 성전에서 20규빗이 되며,
새 예루살렘에서는 12000(일만 이천)스타디온이 된다.

우리가 영원 안에서 경주를 달릴 때 그것이 영원히 광대함을 발견할 것이다. 
이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

우리는 지성소 안에서의 경주를 결코 다 마칠 수 없다.
달리면 달릴수록 지성소는 더 높고, 더 깊고, 더 넓다.

우리는 
1)하나님을 표현하고, 
2)하나님을 대표하고, 
3)우리의 좋은 땅이신 그리스도를 누리기 위해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오늘날 이 세 가지 것들을 실패한다면 어찌 장차 왕국 시대에 그것들을 행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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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51

거룩하게 된다는 것은? 
참된 거룩함인 하나님의 본성을 우리 존재 안으로 역사하여 생명의 법을 체험할 때만 우리는 참으로 거룩해질 수 있다.

하나님의거룩한 본성으로 적셔질 때 우리는 자연히 의의 결과를 갖게 되며, 이 의는 참된 평강을 가져온다.

오늘날 주님의 임재는 우리의 실제적인 거룩함이다.

웟치만 니 형제님은 "교회생활에 관한 추가적인 말" 이라는 책에서 만일 교파들이 잘못되고 틀렸다면 틀렸다고 선포해야 하고, 철저하게 헐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담장 너머로 타협적인 방법으로 악수하는 것은 길을 굽게 하는 것이다.
물론 그것 때문에 정죄받고 있지만 우리는 사람들의 정죄를 주의하지 않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주의한다.

삐거나 접질린, 저는 다리로 어그러지지 않고, 바르게 서서 곧은 길을 따라 우리는 걷고 있다.

우리는 단지 걸을 뿐 아니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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