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나의 하나님

히브리서 M 59

감추인 만나는 무엇인가?
거룩한 본성 안에 감추인 우리의 특별한 음식의 부분인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거룩한 본성을 만질 때,우리는 금항아리를 만지며, 그 안에 있는 감추인 만나를 누린다.

싹난 지팡이는 감추인 만나 다음에 나오며, 생명의 법은 싹난 막대기 뒤에 온다.

먼저 우리는 감추인 만나를 누려야 한다.
감추인 만나를 누림으로부터 우리의 막대기에는 싹이 날 것이며 그런 다음 우리는 생명의 법을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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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58

하나님은 사람을 포함하여 하늘과 땅과 수억의 항목들을 말씀하심으로 창조하셨을진대 그분이 하실 수 없는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그러나 하나님께서 하실 수 없는 것이 한 가지가 있는데, 그가 우리를 위하여 먹으실 수 없다는 것이다.
자녀들은 스스로 먹어야 한다.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먹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성경은 생명나무를 먹는 것으로 시작하고 생명나무를 먹는 것으로 끝난다.

"만나" 라는 단어는 "이것이 무엇이냐? (What is this) 라는 뜻이다.

만나는
*이슬과 함께 내림(새벽에)
*작고 (광대하신 분이 작은 주님으로)
*둥글고(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함)
*서리 같음(서리는 세균들을 죽임)
*희다(가장 깨끗한)
*빵이나 케익이나 과자처럼 먹음
*갓씨 같음(하나의 씨로 우리 안에)
*꿀 맛이 있음
*신선한 기름의 맛 ( 곧 성령)
* 베델리엄(진주)의 눈의 모양

감추인 만나는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지성소 안의 법궤 안에 있는 금항아리 속에 있다.
모든 핵심 가운데 살아 있는 핵심은 "감추인 만나"이다.
우리가 지성소 안에만 있고 금항아리 안에 있는 만나를 먹지 않는다면 우리는 아직 집에 있는 것이다.

만나는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이기는 자들은 감추인 만나를 먹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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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M 57

<휘장 안으로 들어가고 진영 밖으로 나감>

우리의 영은 지성소와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영으로 돌이킬 때 휘장 안으로 들어간다.
진영은 땅에 속한 종교조직을 상징한다.

우리의 생각에는 먼저 진영 밖으로 나가고, 그 다음에 휘장 안으로 들어갈 것 같지만 이것은 인간의 수학이다.
하나님의 수학은 우리가 먼저 휘장 안에 들어가야만 그 다음에 진영 밖으로 나갈 수 있다.

영을 사용해 휘장 안에 들어가 주님을 접촉하여 옮겨부음과 주입을 받아 주님의 거룩한 풍성으로 적셔지고 침투될 때
우리는 진영 밖으로 나가서 십자가의 길 위에서 주를 따르기 위한 은혜를 받고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경륜은 휘장 안에서 성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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