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37

우리가 행위를 개선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륜에 반대된다.
하나님은 자신을 살게 하기 위하여 생명과 생명공급으로 우리안에 분배하고 역사하시기를 원하신다.

외적인 교정과 내적 옮겨부음의 차이는 화장을 하는 것과 잘 먹어서 건강한 얼굴색을 갖은 것과의 차이이다.
사람의 방법은 화장을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를 양육하고, 먹이시고,신선케하고, 촉촉히 적시고,부요케 하고, 강하게 함으로 우리를 신진대사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다.

우리는 말씀을 기도하고, 말씀을 노래하고,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분을 찬양하기 위해 우리의 영을 사용하라!

말씀 안에 있는 모든 풍성들은 우리의 끊임없는 기도를 통하여 그 영의 넘치는 공급이 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을 누릴 것이며, 주님과 하나될 것이며, 그 분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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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6

성경을 대할 때 우리는 수건을 벗은 얼굴로,어떤 착색된 안경을 벗고,어떤 선입관념이 없이 말씀을 읽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양육과 계시를 모두 받을 것이다.

시편 133편 우리는 말씀을 분석하려고 하지 말고 
<보라, 아멘!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아멘!>
이러한 생명의 방법으로 말씀을 취함으로 우리는 우리 속에 만유를 포함한 영을 적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공급을 통하여 우리는 생명 안에서 자란다.

매일매일 말씀을 기도로 읽고 먹을 때 육신과 천연적인 사람, 자아, 악한 성향, 들이 처리될 것이며,
부활생명은 거룩한 풍성을 우리 안에 해방할 것이고, 우리의 영을 강하게 할 것이며,우리의 온 존재를 교도할 것이다.
자연적으로, 무의식적으로, 자동적으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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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35

말씀과 그 영은 모두 하나님의 호흡이기 때문에 참으로 하나이다.
그 영은 안테나에, 말씀은 접지선에 비교할 수 있다.

말씀 앞에 나올 때 단지 눈으로 읽고, 생각을 사용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 한다. 
성경읽기는 기도와 섞여야 한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태초에, 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태초에, 오, 하나님이 태초에 계셨읍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당신은 시작이요, 근원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오, 하나님, 세상을 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아버지, 당신이 나를 사랑하셨음을 감사합니다, 당신의 아들을 나를 위하여 주시는 데까지 사랑하셨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 말씀은 살아있는 호흡 즉 영이 된다.
그 결과 우리는 적셔지고, 공급을 받고, 신선케 되며, 빛 비춤을 받는다.
모든 말씀은 "만유를 포함한 약"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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