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M 27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의 두 가지 중요한 면

<관용>
그리스도를 사는 생활은 잔잔하고 평온하고 평화롭고 조용하다.
관용을 갖는 것은 인내와 온유를 포함하고, 다른 사람을 법적인 권리의 엄격함 없이 상대하며, 다투거나 논쟁하지 않고, 합리적이고 사려 깊은 것이다.

<염려하지 않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모든 일에" 라는 것은 날마다 일어나는 좋은일들, 나쁜일들을 포함한다.

우리는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통하고, 유기적인 연합을 누릴 때 이 염려에 대한 해독제를 발견한다.
그 때 저절로, 심지어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속 사람 안으로 옮겨부어진다.
평강이 어려움의 평형추가 되며 염려의 해독제가 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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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6

"내가 유오디아와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것을 생각하라!"
이 두 자매들이 서로 의견을 달리하고 있었다.

바울의 권면
*복음을 위하여 한 혼으로 함께 힘쓰라는 권면
*한 가지를 생각함으로 혼 안에서 연결되라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같은 생각을 가지라

<참으로 멍에를 같이한 자>
바울의 정신은 절대적으로 그리스도에 의해 멍에가 씌워져 있었다.
바울과 같은 생각 아래 멍에를 메야 하고, 이러한 생각을 갖고, 같은 것을 생각하는 것이 참으로 멍에를 같이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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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M 25

왜 진실로 주님을 사랑하고 열심히 주님을 찾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년 생명의 자람이 없는 것일까?
그들은 신실하게 성경을 읽지만 아무 것도 보지 못한다.

생명의 성장이 결핍되고 말씀을 읽을 때 계시가 부족한 것은 그들의 정신적인 위에 종양이 있기 때문이다.

다소의 사울이었을 때 그의 혼안에 유대종교, 율법, 할례, 전통, 에 대한 커다란 종양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위대하고 뛰어난 기술이 좋으신 외과 의사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감취어진 거대한 종양을 제거하셨다.

우리는 혼을 점유하고 있는 종교적이고, 철학적이고, 문화적이고, 국민성, 특별한 생각, 관념들 등 거대한 바위가 있다.

혼의 변화는 생각을 새롭게 하는 데에 있고,
생각이 새롭게 되지 않았다면 우리의 혼은 변화되지 않은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혼, 특히 생각을 철저히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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