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9

이 어둡고 악한 시대 가운데서 하나님은 땅 위에 그분의 영광으로 충만하고! 빛나는! 사람들을 얻으시고,
영광으로 빛나는 교회를 얻으시기를 갈망하신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고 또 반사하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으로 이르니 곧 "주 영" 으로 말미암음이니라"

주님의 영광을 볼 때 우리는 변화된다.
우리가 행동에서 행동으로, 영성에서 영성으로, 또는 승리에서 승리로, 교정되고 바뀌어 변화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바울의 말을 주목하라!

할렐루야!!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되고 있다.
이 변화의 근원은 문자로 된 교리가 아니요
"주의 영" 이다.

우리가 "주의 영"에 의해 영광에서 영광으로 변화될수록 주님의 갈망인 빛나는! 영광스런! 교회를 얻으실 것이다.

지방교회 라아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영광, 변화, 교회, 형상, 승리

에베소서 M 58

주님은 우리가 자기 개선이나 자기 조정을 원치 않으시고, 우리 온 존재를 그분 자신으로 적시길 원하신다.

예를 들면 어떤 자매가 성경에 따라 남편은 머리이므로 남편에게 순종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말을 매우 좋게 들리지만 종교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자의 제자인 것처럼 생활한다.

아내의 순종함은 그영의 내적 충만에서 나와야 한다.

오직 살아 계신 그리스도!!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 순종, 충만, 종교, 개선, 머리, 교회

에베소서 M 57

종교적인 관념으로, 영화롭게 됨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우리를 영광 안으로 휩쓸려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회개하고 믿었을 때 영광의 요소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셨다.
이것은 갑작스런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서 확장되고, 적셔주심에 따라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우리를 조금씩 "먹어 들어감" 에 따라 우리를 영화롭게 하신다.

우리 모두 우리 속의 영광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먹혀지고 삼켜진 바 되어야 한다.
영광인 그리스도가 기회마다 포착하여 우리 속에서 확장되신다.

오늘날 우리의 절실한 필요는 주님을 먹는 것이며, 또한 주님이 우리를 삼키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이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에베소서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영광, 그리스도, 확장, 회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