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58

주님은 우리가 자기 개선이나 자기 조정을 원치 않으시고, 우리 온 존재를 그분 자신으로 적시길 원하신다.

예를 들면 어떤 자매가 성경에 따라 남편은 머리이므로 남편에게 순종할 의무가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말을 매우 좋게 들리지만 종교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자의 제자인 것처럼 생활한다.

아내의 순종함은 그영의 내적 충만에서 나와야 한다.

오직 살아 계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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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57

종교적인 관념으로, 영화롭게 됨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우리를 영광 안으로 휩쓸려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회개하고 믿었을 때 영광의 요소가 우리 안으로 들어오셨다.
이것은 갑작스런 사건이 아니라, 오히려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서 확장되고, 적셔주심에 따라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우리를 조금씩 "먹어 들어감" 에 따라 우리를 영화롭게 하신다.

우리 모두 우리 속의 영광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먹혀지고 삼켜진 바 되어야 한다.
영광인 그리스도가 기회마다 포착하여 우리 속에서 확장되신다.

오늘날 우리의 절실한 필요는 주님을 먹는 것이며, 또한 주님이 우리를 삼키도록 허락해 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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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영광, 그리스도, 확장, 회개

에베소서 M 56

교회생활 초기에는 교회의 밀월을 체험할 것이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늙기 시작하고 주름살이 생긴다.
주름살을 없애려면 생명의 젊음이 회복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주름살 있는 신부를 맞으려고 오시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신부가 되려면 주님을 만날 때까지 노화되지 말아야 한다.
주름잡힌 것들은 가르침이나 교리에 순종하려고 노력한다고 제거되지 않는다.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우리의 인격으로 취하고, 우리 안에 사시도록 허락할 때 주름잡힌 것들은 없어진다.
접촉할 때마다 우리는 신선하게 되고, 새롭게 되며, 생명 안에서 더욱 젊어지게 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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