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M 32
마치 한 알의 밀알 속에 생명이 있듯이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물질적인 몸인 인간 껍질 속에 신성한 생명이 감취어져 있었다.
십자가의 죽으심은 이 인간 껍질을 깨뜨렸으며 많은 밀알들을 산출하기 위해 신성한 생명이 해방되었다.
십자가에서 두 요소-피와 물-가 나왔다.
피는 구속을 위한 것이고 물은 신성한 생명을 해방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께 매혹되어 주님을 믿고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살아 있는 한 인격이 우리 안으로 들어온다.
이 신성한 분배하심을 풍성히 받음으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영"의 넘치는 공급으로 신성한 생명 안에서 자란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이 연합된 영의 이야기이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것은 두 영-거듭난 사람의 영 안에 있는 신성한 영-을 주의하는 것이다.
지방교회, 욥기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신성, 생명, 밀알, 산출, 분배, 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시편 M 02 (0) | 2021.05.10 |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시편 M 01 (0) | 2021.05.09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욥 M 31 (0) | 2021.05.07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욥 M 30 (0) | 2021.05.06 |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욥 M 29 (0) | 202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