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고전 55

작성자:스마일은혜
작성시간:07:27  조회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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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 전서 M 55

몸이 없이 머리는 이 땅 위에서 하나님의 행정을 수행하기 위한 어떤 것도 성취할 수 없다.

몸은 많은 지체들을 갖고 있으며, 모든 지체는 은사와 함께 기능을 갖고 있다.
은사들의 사용은 직임(봉사)들을 수행하며 직임들은 역사들을 수행한다.
이러한 역사들은 하나님의 행정의 수행을 위하며, 영원한 목적의 완성을 위한다.

바울은 몸의 지체들의 은사에 대해 쓸 때 말 못하는 우상을 말함으로 시작한다.

우리가 살아 있는 한 지체임을 증명하려면 우리 또한 말해야 한다.
주님을 위하고 주님을 말해내고, 그리스도를 중심 삼아 말해야 한다.

우리가 경배하는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우리 또한 말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살아 있는 지체임을 입증하기 때문이다.

영적 은사들의 통제하는 원칙은
그 영과 함께하는 우리의 영으로 말하는 것으로서, 우리의 영 안에서 그 영과 함께 무언가를 말해내는 것이다.
이러한 말함은 주 예수를 중심으로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말함에 있어서 실제와 요소와 본질과 중심과 모든 것이이 되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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