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M 25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계 19:7-8)

만일 우리가 밝고 빛나고 순수한 의로 장식된 신부에 참여하려면 우리 자신을 의로 장식해야 한다.
매일매일 우리는 자신을 덮기 위해 빛난 세마포 옷을 예비해야 한다.
이것이 매일의 의로움이다.

어떻게 빛나고 순수한 의의 옷을 생산할 수 있는가?

우리는 매일 생명의 그 영을 따라 행함으로, 또한 그 영의 생활을 가짐으로써 생산할 수 있다.

매일매일, 매달매달, 매년매년, 우리가 영 안에서 그와 같은 생명을 삶으로 우리의 혼인 예복을 준비한다면, 우리는 주님이 오실 때 벌거벗은 채로 발견되지 않을 것이며, 빛나고 순수한 혼인 예복을 입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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