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M 26
요단을 건너 좋은 땅의 입구에서 큰 돌들(기념비)을 세우고 거기에 석회를 바르고 돌들 위에 십계명을 기록했다.
이 '기념비' 옆에 '단'을 쌓았다.
십계명은 하나님 자신의 표현이다.
특별히 십계명은 하나님은 사랑이요 빛이시요 거룩하시고 의로우시다는 것을 계시한다.
왜 기념비 옆에 단이 쌓아졌는가?
우리는 기념비에 쓰여진 요구들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단'인 십자가가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의 요구를 이행할 수 없기 때문에 주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박혀 하나님을 만족시키고, 희생으로 불태워지셨다.
기념비와 단과 제물이신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좋은 땅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 놀라운 장면은 온 우주 안에서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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