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M 27

모세가 120세가 되어 더이상 출입할 수 없으며, 여호와께서 모세가 요단을 건너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을 백성들에게 말해주었다.
이것은 슬픈 말이었다.

모세는 백성들을 거느리고 요단을 건널자는 여호수아라고 말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을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한 땅에 들어가 그 땅을 얻게하라!

여호와께서 네 앞에 가시며, 너와 함께 하사 너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아니하시리니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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