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25
성령 침례는 믿는이들이 경륜적으로는 능력 안에서,
본질적으로는 생명 안에서, 그리스도와 연합된 실제를 상징한다.
물 침례는 그 영의 실제에 대한 믿는이들의 확증이다.
둘 다 필요하므로 믿는이들은 합당하게 양자 모두를 가져야 한다.
고넬료와 그의 가족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으로 침례받았다.
그 이름은 인격이며,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와의 유기적인 연합을 갖도록 그리스도의 인격 안으로 침례받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영단번에 십자가에 죽으셨고, 영 단번에 부활하셨고, 그분 자신을 생명주는 영으로 제자들 속에 불어넣으셨고,
승천하셨고, 그분 자신을 만유를 포함한 영으로 부어주셨다.
이 모든 것들을 영 단번에 이루셨다.
이제 이 모든 사항들은 그분의 이름 속에 포함되어 있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부름으로 우리가 무엇을 받는지 분석할 필요가 없다.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를 때 이 모든 것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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