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21

사울은 고도로 문명화된 도시 다소에서 출생하여, 그곳 대학에서 헬라 교육과, 위대한 랍비인 가말리엘 문하에서 종교 교육과 율법의 엄격함에 따라 훈련 받았다.

사울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파멸시키고 잔해하려고 다메섹을 향해 갔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주여!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9:4-5)

이것은 모든 믿는 자들을 포함하는 단체적인 나(Me) 였다.

사울은 하늘에 계신 분께 손을 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않은채, 땅 위의 스데반과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놀랍게도 하늘로부터의 소리는, 그분이 바로 그가 핍박하고 있던 분이라는 것과 그분의 이름은 예수라는 것이었다.

이로써 사울은 주 예수님과 그분의 믿는이들이 하나의 위대한 사람-놀라운 나(Me)-임을 보기 시작했다.

지방교회, 사도행전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핍박, 예수, 헬라, 훈련, 교회

사도행전 M 20

오직 주 예수의 이름 안으로 침례받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받는 것이며, 주님의 인격 안으로 침례받는 것이요,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동일시 되는 것이요,
사신 주님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으로 넣어지는 것이다.

침례의 실행은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것이여야 한다.
물속으로 침례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침례 주는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홍해를 건널때 그들은 구름과 바다 가운데서 침례 받았다.
즉 그들은 두가지 요소 구름과 바다를 가진 하나님의 침례를 받았다.
구름은 하늘로부터 그 영을 상징하며, 바다는 땅위의 물을 상징한다.
이 예표는 오늘날 우리의 침례에 대한 예표이다.

침례의 물은 회개한 사람들을 끝내기 위한 죽음과 매장을 상징하고, 성령은 끝내어진 사람들을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다스림의 영역 안으로 발아시키기 위한 생명과 부활의 영이다.

지방교회, 사도행전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침례, 매장, 발아, 생명, 부활, 구름, 교회

제주, 한림공원, 파란 하늘

사도행전 M 19

복음 전파의 본은 성도들의 흩어짐과 이주를 통한 복음 전파이다.
비록 사탄이 교회를 대항하여 핍박을 충동질했지만, 주님의 절대 주권이었고 핍박은 사실상 복음의 확산을 위해 효력을 발휘한 셈이다.

사해는 요단강에서 흘러들어온 물의 저수지인데 더이상 물이 흘러 나가지 않는다.
어떤 지방의 성도들이 이주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지방은 사해가 될 것이며, 사해가 되는 것을 모면하려면 반드시 물이 흘러나갈 수 있도록 운하를 파야 한다.

교회가 증가되려면 반드시 흘러나감이 있어야 한다.

복음 전파의 내용은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왕국이어야 한다.

왕국이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려면, 신약을 연구해야 하고 신성한 말씀으로 충만되고 흠뻑 적셔져야 한다.
우리가 입을 열어 말할 때 말씀이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게 될 것이다.

수 많은 이야기나 예화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단순히 말씀을 주어야 한다.

지방교회, 사도행전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복음, 확산, 핍박, 충만, 왕국, 말씀, 교회

경복궁, 근정전 옆모습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