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21
사울은 고도로 문명화된 도시 다소에서 출생하여, 그곳 대학에서 헬라 교육과, 위대한 랍비인 가말리엘 문하에서 종교 교육과 율법의 엄격함에 따라 훈련 받았다.
사울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파멸시키고 잔해하려고 다메섹을 향해 갔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주여!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9:4-5)
이것은 모든 믿는 자들을 포함하는 단체적인 나(Me) 였다.
사울은 하늘에 계신 분께 손을 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않은채, 땅 위의 스데반과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놀랍게도 하늘로부터의 소리는, 그분이 바로 그가 핍박하고 있던 분이라는 것과 그분의 이름은 예수라는 것이었다.
이로써 사울은 주 예수님과 그분의 믿는이들이 하나의 위대한 사람-놀라운 나(Me)-임을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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