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M 22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9:5)

사울은 땅에 엎어졌다가 일어났을 때 삼 일간, 주님은 그의 시력을 앗아가셨을 뿐 아니라 사울의 영리한 생각도 처리하셨다.
사울은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하는 동안에,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가 하늘에 속한 텔레비전으로 그의 존재 안으로 전송되었다.

사울은 예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신 여호와 구원자이심을 보았을 뿐 아니라, 주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과 하나이심도 보았다.
사울은 몸을 보게 되었다.

다소의 사울은 전형적인 유대인이요, 순수한 혈통의 히브리인이었다.
그러나 그는 교회를 핍박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요, 예루살렘 교회를 잔해한 장본인이었다.

사울은 히브리 종교, 헬라 문화, 로마 정치를 포함한 구성체였음으로,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를 담고 전하기 위한 질그릇으로서 적합했다.

사실상 사울은 특별한 지체, 곧 신약 경륜을 이방 세계에 전하기 위한 막중한 위임을 짊어질 지체였다.
사울은 택한 그릇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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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어가는 가을, 낙엽, 단풍

사도행전 M 21

사울은 고도로 문명화된 도시 다소에서 출생하여, 그곳 대학에서 헬라 교육과, 위대한 랍비인 가말리엘 문하에서 종교 교육과 율법의 엄격함에 따라 훈련 받았다.

사울은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을 파멸시키고 잔해하려고 다메섹을 향해 갔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
사울은 "주여!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9:4-5)

이것은 모든 믿는 자들을 포함하는 단체적인 나(Me) 였다.

사울은 하늘에 계신 분께 손을 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않은채, 땅 위의 스데반과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너무나 놀랍게도 하늘로부터의 소리는, 그분이 바로 그가 핍박하고 있던 분이라는 것과 그분의 이름은 예수라는 것이었다.

이로써 사울은 주 예수님과 그분의 믿는이들이 하나의 위대한 사람-놀라운 나(Me)-임을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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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M 20

오직 주 예수의 이름 안으로 침례받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안으로 침례받는 것이며, 주님의 인격 안으로 침례받는 것이요, 십자가에 못박히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그리스도와 동일시 되는 것이요,
사신 주님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으로 넣어지는 것이다.

침례의 실행은 성경의 순수한 말씀에 따른 것이여야 한다.
물속으로 침례주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 침례 주는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홍해를 건널때 그들은 구름과 바다 가운데서 침례 받았다.
즉 그들은 두가지 요소 구름과 바다를 가진 하나님의 침례를 받았다.
구름은 하늘로부터 그 영을 상징하며, 바다는 땅위의 물을 상징한다.
이 예표는 오늘날 우리의 침례에 대한 예표이다.

침례의 물은 회개한 사람들을 끝내기 위한 죽음과 매장을 상징하고, 성령은 끝내어진 사람들을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다스림의 영역 안으로 발아시키기 위한 생명과 부활의 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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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공원, 파란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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