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65

<믿음의 방패>
의문부호( ? )가 뱀과 비슷하게 보인다는 것을 주목해 본 적이 있는가? 
하와에게 "하나님이...라고 하시더냐?" 라고 물은 것은 사탄이었다.

사탄의 화전(유혹 제안 의심 거짓말 공격)을 막기 위한 믿음을 가지려면 허물 없는 양심을 가진 합당한 영이 필요하다.

믿음은 주로 우리 영이나 양심 안에 있지 않고 우리 마음의 가장 강한 부분인 의지 안에 있다. 
해파리 같이 연약한 의지를 갖고,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다고 말한다.

<구원의 투구>
투구는 머리를 보호한다.
방패와 투구는 함께 역사한다.

<그 영의 검>
말씀을 취하지 않고는 그 영을 가질 수 없다.
나의 체험을 보더라도 살아 있는 방법으로 말씀을 접촉할 때 그 말씀은 내게 그 영이 된다.
성경의 항상 있는 말씀인 로고스가, 현재적이고 즉각적이고 살아 있는 말씀인 레마가 될 때 이 "레마"가 "그 영"
이 되며, 대적을 산산 조각내어 버리는 "검" 이다.

우리의 유일한 무기는 "그 영-말씀" 인데 
우리가 말씀을 기도로 읽을 때 
모든 말씀이 대적을 베는 칼인 "레마" 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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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64

<전신갑주의 여섯 항목>

*진리의 허리띠
*의의 흉배
*평안의 신
*믿음의 방패
*구원의 투구
*그 영의 검
여섯가지 중 오직 검만이 공격용 무기이고, 다른 것들은 방어용이다.

진리의 허리띠:실제적으로 그리스도를 살아낼 때 진리의 허리띠로 강건해 진다

의의 흉배: 영적전쟁을 수행하려면 반드시 허물 없은 양심이 필요하다.
우리가 하나님이나 사람에 대해 조그만 문제라도 있다면 사탄은 우리를 참소할 것이며,우리 양심 속에 구멍이 생겨서 우리의 믿음과 담대함이 새어 나간다.

의는 피 안에 있고, 피의 덮개가 그 흉배이다.
우리는 양심을 처리해야 하고, 우리 양심을 덮기 위한 의의 흉배를 붙여야 한다.

대적을 대항해 싸울려면 힘(허리띠)과 덮개(의의 흉배)와 견고한 발판(평안의 신)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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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63

신부로서 교회는 사랑과 빛이 필요하며,
전사로서 교회는 힘과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필요하다.

"능히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오직 단체적인 전사만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을 수 있고 개인적으로는 입을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단체적으로 몸 안에서 영적 전쟁을 해야 한다.

교회는 전사가 되어야 한다.
검과 방패 같은 것은 취해야 하지만 흉배와 투구와 신 등은 착용해야 한다.
영적전쟁을 수행하려면 전신갑주를 입고, 취하고, 우리의 의지를 강력하게 행사해야 한다.
대적한다는 것은 대항하여 서 있는 것이다.

싸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서는 것이며, 끝까지 서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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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영적전쟁, 전신갑주, 전사, 교회,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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