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87

규례들은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경배 방식에 관계된 것이다.
유대인들, 회교도들, 역시 자기들의 규례대로 경배한다.
그것들은 소극적인 것으로 보이지 않고 매우 선하게 보인다.

바벨에서 사람들은 수 많은 종족들과 국가들로 분열되었고 흩어지게 되었으며, 그들은 서로 대항하여 싸우기 시작했다.

주께서 우리 눈을 열어 주사 규례들에 집착하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지 보게 하시기를 바란다.
우리가 여전히 어떤 실행들을 고집할 때마다 그 실행들은 규례들이 될 것이며, 하나라는 유일한 입장을 상실한다.

기도로 말씀 읽기나, 주의 이름 부르기 같은 그러한 것들을- 비록 우리가 그러한 것들에서 매우 큰 유익을 얻는다 해도-
주장하지는 말아야 한다.

우리의 유일한 기초는 "살아계신 그리스도"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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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6

주님은 십자가에서 죄 육신 자아 옛사람 세상 마귀 또한 규례들까지 말살하셨다.

집회에 안에서 우리는 어떤 규례도 붙잡지 말아야 한다.
기도로 말씀 읽기와 주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실행해도 좋으나 이 실행들이 규례가 되는 것은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우리 영의 해방을 누리는 것은 좋으나 다른이들도 그 방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지 말아야 한다.

항상 그리스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교리들이나 자기들의 실행이 정확한 것이라는 논쟁에 말려든다면, 우리는 즉시 분파주의자들로 전락하고 만다.

모든 종류의 집회에서 생명을 사역하기를 배워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어떤 집회에서도 그리스도의 풍성을 성도들 안으로 분배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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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5

교회생활에 커다란 손상을 주는 소극적인 것들의 네 부류
첫번째 : 규례들
두번째 : 교리
세번째 : 옛사람
네번째 : 티들과 주름들

분열들의 원래 근원은 규례들이었다.

만일 어떤이들이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면 그들을 제지하지 말아야 한다.
기도로 말씀 읽기의 경우도 그러하며, 죄가 아닌 한 다른 어떤 실행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는 반드시 모든 것을 포괄해야 하며, 그리스도 안의 모든 참된 믿는이들을 받아야 한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하나를 보존할 수 있다.

어떤 실행을 강요하는 대신 우리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공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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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4

상당량의 기독교가 종교적인 조용한 예배의 관념에 의해 침투되어 왔다.
우상들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상 숭배자들 역시 말을 못한다.

우리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그분을 경배하는 이들도 "반드시" 말을 해야 한다.
함께 모일 때 우리는 자주 주님께 즐거운 소음을 내야 한다.

영적으로 되는 길은 주님을 위해, 주님에 대해 말하는 것이다.
만일 날마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면 우리 안에 참된 신령함을 낳는다는 것과, 우리의 영 안에서 충만케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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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3

"인격" 이라는 단어는 얼굴 혹은 면전으로도 번역되고 헬라어 단어는 얼굴의 "눈 주위 부분" 을 가리킨다.

사도 바울은 늘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고, 늘 그분의 눈의 지표를 바라보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가 행한 것마다 주님의 행하심이었고 그가 말한 것마다 주님의 말하심이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자기 인격 삼아 살았던 사람이었다.
이런 이유로 바울은 그리스도의 인격 안에서 용서했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을 누리기 위해서는 그 영 안에 있어야 한다.
자신을 억제하거나 온유와 관용을 제조해 내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할 필요가 없다.
주님을 우리 인격 삼을 때 자연히 우리는 용서와 온유와 관용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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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1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은사를 방언이나 신유나 초자연적인 은사들의 발휘와 실연이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에베소서 4장에서 은사들을 말할 때, 바울은 은사들이 되어 몸에게 주어진 사람들을 지칭한다.

몸의 각 지체는 모두 교회에게 주어진 은사이다.
은사란 우리가 가진 것이나 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어떠함이다.

은사가 되려면 생명이신 그리스도로 조성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 존재를 "몸을 위한" 은사가 되게 한다!

그리스도의 "풍성"과 그리스도의 "충만"을 동일한 것으로 여긴다.

풍성은 무한하신 하나님! 만유를 충만케 하실 정도로 광대하신 분! 신성! 빛! 사랑! 생명! 의! 거룩! 겸손! 인내! 순종! 등등 그 목록표는 얼마나 길겠는가?

이 풍성이 표현되기 위해 밖으로 나올 때, 그 표현이 곧 그리스도의 "충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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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80

비록 우리 영이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지만
영은 인품의 중심이 아니다.
우리 인품의 기능들 -생각 감정 의지- 는 우리 영이 아닌 "마음"에 직접 관련되어 있다.
인품의 모든 기능들이 마음 안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주님은 그곳에 거처를 정하시길 원하신다.

그리스도가 우리 영 안에 계실 때 그분은 우리의 생명이시다.
그러나 그분이 우리 마음 안으로 확장되실 때 또한 우리의 인격이 되신다.

자매들이여, 시장에 갈 때 그리스도를 여러분의 인격으로 삼는가?
문제는 우리가 무엇을 하는데 있지 않고, 그것을 "누가" 하느냐에 있다.
내 자신인가, 아니면 그리스도인가?

생명이신 그리스도만 갖는 것은 교회생활을 산출하지 못한다.
새 사람으로서의 교회는 그리스도를 인격으로 삼아야 한다.

주된 문제는 생명에 있지 않고 인격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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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9

그리스도가 교회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은 단지 교회를 지옥에서 구하여 하늘로 데려가기 위함이 아니라 말씀 안에 있는 물로 씻음으로 교회를 거룩케 하고 깨끗케 하기 위함이다.

*거룩하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로 흠뻑 적셔지고 변화되는 것이며
*흠이 없게 되는 것은 티나 주름이 없게 되는 것이다.

티들은 상처들에서,
주름들은 낡음에서 비롯된다.

주님은 교회를 통속적인 모든 것에서 자신에게로 분별시킬 뿐만 아니라
교회가 자신의 배필이 될 수 있도록 그분 자신으로 흠뻑 적시신다.
이것은 말씀 안의 물로 씻음으로써 성취된다.

얼마나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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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8

주님은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통해 죄와 옛사람과 육신과 세상과 마귀를 처리하셨을 뿐 아니라 규례들 안에 있는 계명들의 율법도 처리하셨다.

이것은 "새 사람"을 창조하기 위해서이다.
새 사람인 교회는 반드시 그리스도를 생명과 인격으로 삼아야 한다.

당신 속에 있는 인격은 누구인가?
당신인가? 그리스도인가?
이 문제에 있어서 나는 교리를 주의하지 않는다.
나는 오로지 실제만을 주의한다!

오늘날 나는 어떤 실행도 위하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를 참되고 생생한 방법으로 나의 인격 삼는 것만 위함을 간증할 수 있다.

그분은 살아계신 영이시다!
다만 그분께 열어드리고,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체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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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77

그리스도는 우주 안에서 대단히 많은 여행을 하셨다.

먼저 성육신 안에서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셨다.
그런 후 죽음 안에서 더 아래로, 즉 땅에서 음부 곧 땅의 아랫 곳으로 내려가셨다.
결국 자신의 부활 안에서, 음부에서 땅으로 올라가셨으며, 승천 안에서 땅에서 하늘로 올라가셨다.

이러한 여행을 통해서 그분은 만유를 충만케 하실 수 있도록 길을 여셨다.
그리스도께서 높은 곳 즉 삼층천으로 승천하셨을 때 그것이 여행의 끝이 아니었다.

승천하신 후에 그분은 우리 영 안으로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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