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76

자신 안에서 우리가 겸손하든 교만하든 선하든 악하든 혹은 거칠든 온순하든, 하나님은 그러한 것을 관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개선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사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즉 생각 감정 의지 안으로 역사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교회들 안에서 살아계신 그리스도가 형제 자매들로부터 살아 내어지는 것을 보고 싶어하신다!!

오!! 영광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사 오늘날 하나님이 성취하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도록 빛 비춤을 받게 되기를 원한다.

오직 그분은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역사하기 위해 진력하고 계신다.
그분이 역사되면 될수록 더욱더 우리는 하나님의 완성품 곧 걸작품의 일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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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교회, 걸작품, 빛비춤, 지혜, 계시

에베소서 M 75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농부이신 아버지는 근원이요 주인이요 심는 분이며 생명이요 본체요 토양이요 물이요 공기요 햇빛이시며 포도나무에게 모든 것이 되신다.

포도나무이신 아들은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이며, 아버지의 모든 풍성의 체현이시다.

아버지는 아들을 경작하심으로써 그분 자신을 포도나무 안으로 역사하신다.
결국 포도나무는 단체적인 방식으로 그 가지들을 통해 아버지를 표현한다.
이것이 우주안에 있는 아버지의 경륜이다.

가지들을 가진 포도나무! 
곧 교회를 가진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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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포도나무, 가지, 경작, 경륜, 교회

에베소서 M 74

교회는 
*몸 *새 사람 *신부 *가족 *왕국 *거처 *전사 이다.

이러한 일곱 방면 안에 있는 교회에 의해 그리스도는 표현되며, 아버지는 안식하시고, 대적은 패배당한다.
부디 우리 모두는 교회는 개인의 거룩함이나 신령함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상을 보기 바란다.

이러한 교회인 우리는 대적을 패배시키고, 주님이 다시 오실 수 있는 길을 예비한다.

사탄은 개인적인 그리스도인은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될 때 사탄은 떤다.

일곱 방면 안에 있는 교회에 의해 그리스도는 표현되며, 아버지는 안식을 얻고, 사탄은 패배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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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그리스도의 몸, 교회, 안식, 건축

에베소서 M 73

주 예수의 이름을 불렀을 때 우리는 생명의 영을 받음으로써 살리심을 받았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으로 오셨을 때 그분은 신성한 생명을 갖고 오셨다.

우리를 살리신 생명은 
생명의 법과, 생명의 지각과, 생명의 교통, 생명의 체험의 다른 모든 방면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그분의 걸작품이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된 자들이니"
우리 모두는 함께 하나님의 걸작품 곧 하나님의 "시"로 창조되었다.

교회는 하나님에 의해 쓰여진 하나의 "시" 이다.
우주 가운데서 교회보다 더 의미 깊은 것은 없다.
단체적인 새 사람인 교회는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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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교회, 새사람, 걸작품, 교통, 생명

에베소서 M 72

교회사 전체에 걸쳐서 교회에 손상을 입힌 세가지 항목
*종교 *지식 *조직
주의 회복 안에 있는 우리는 반드시 종교나 지식이나 조직을 위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간증해야 한다.

먼저 사탄은 옛 창조를 부패시키기 위해 지식의 나무를 사용했다.
그런다음 사탄은 하나님의 새 창조인 교회를 부패시키기 위해서 역시 같은 나무를 사용한다.

현재의 교회안에서는 극단주의자들의 환상적인 음식과 지식의 나무라 불리는 죽음의 나무가 성직자들과 사람들의 눈과 마음을 차지함에 따라, 생명의 나무는 "쉿" 하는 소리와 함께 쫓겨 났다.

대적의 간교함은 교회로 하여금 연합된 영으로부터 천연적인 생각으로, 즉 성도들을 생명의 나무로부터 지식의 나무로 돌아서게 한다.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체계화시키려고 시도하지 말고, 성경이 그분에 대해 계시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단순하게 받아들이자!

성경의 매단어는 반드시 영이요 생명이어야 한다.
거룩한 말씀을 대할 때에 우리는 영을 사용하여 기도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그 말씀이 우리의 체험 안에서 그 영이 될 것이며, 우리는 참되고 합당한 교회생활을 갖게 될 것이다.

바울처럼 우리도 만유를 포함한 생명주는 영이신 그리스도 이외의 모든 것은 배설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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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교회, 생명주는영, 순수, 거룩, 말씀

에베소서 M 71

** 옛사람과 새 사람

(엡 4:22-24)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을 따르는 옛사람, 곧 그 속이는 것의 욕정에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 것이며,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새사람, 곧 하나님을 따라 그 실재의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을 입은 것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전적으로 옛사람 안에 있었다.
그는 스데반을 강력하게 반대했고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하게 여겼다.
바울은 옛사람 안에서 강했기 때문에 성전과 제사장들과 유대교를 위했고 이런 것들에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강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바울이 주님께 다루심을 받은 후에 그는 융통성 있게 되었고 ,보기에 의견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

나의 갈망은 바울처럼 되는 것, 즉 곧 옛사람을 포기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 융통성 있게 되는 것이다.

진실로 옛사람을 벗어버렸다면 우리는 교만해서도 안 되고, 겸손해서도 안 된다.
사실상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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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옛사람, 새사람, 교회, 거룩, 갈망

에베소서 M 71

** 옛사람과 새 사람

(엡 4:22-24)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을 따르는 옛사람, 곧 그 속이는 것의 욕정에 따라 썩어져 가는 옛사람을 벗어 버린 것이며, 또한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새사람, 곧 하나님을 따라 그 실재의 의와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을 입은 것입니다.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는 도중에 그는 전적으로 옛사람 안에 있었다.
그는 스데반을 강력하게 반대했고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하게 여겼다.
바울은 옛사람 안에서 강했기 때문에 성전과 제사장들과 유대교를 위했고 이런 것들에 반대되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강하게 반응했다.

그러나 바울이 주님께 다루심을 받은 후에 그는 융통성 있게 되었고 ,보기에 의견이 없는 사람처럼 되었다.

나의 갈망은 바울처럼 되는 것, 즉 곧 옛사람을 포기하고 사람들을 대할 때 융통성 있게 되는 것이다.

진실로 옛사람을 벗어버렸다면 우리는 교만해서도 안 되고, 겸손해서도 안 된다.
사실상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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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옛사람, 새사람, 교회, 거룩, 갈망

에베소서 M 70

그리스도는 한 새사람인 교회를 산출하기 위해 규례들을 폐하셨다.
십자가는 그 안에서 우리가 아버지께 나아가는 "그 영"에게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서 규례들을 폐하셨다.
"그 영"은 모든 규례들의 대치이다.

우리가 그 영 안에 있지 않는 한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규례이다.

우리가 연합된 영 곧 신성한 영과 사람의 영과의 연합 안에 있으면 있을수록 더욱더 규례들에서 해방될 것이다.

우리는 성경을 문자로 된 교리로 취하지 않고 말씀을 "영"과 "생명"으로 취한다.
말씀을 영양 공급으로 취하는 최상의 방법은 기도로 말씀 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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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성경, 영, 생명, 교회, 말씀, 기도

에베소서 M 69

*그리스도는 생명이시다.
그렇지만 그 영을 접촉하지 않으면 우리는 이 생명을 가질 수 없다.

*그리스도는 빛이시다
그러나 그 영을 접촉하지 않으면 빛 비춤을 받을 수 없다.

*그리스도는 거룩이시다.
거룩에 관한 책을 읽는 만큼의 동일한 시간을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데 사용한다면 확실히 하나님의 거룩을 체험케 된다.
거룩하게 되는 길은 교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생명주는 영을 접촉하는 것이다.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반드시 우리 영에서부터 곧 우리 존재의 깊은 속에서부터 불러야 한다.
이렇게 할 때 생명주는 영이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며
신성한 생명과 사람의 생명의 연합이 우리 속에서 발생한다.
이 연합이 교회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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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68

오늘날 기독교 안에 사실상 교회생활이 없는 이유는 생각을 관심할 뿐, "사람의 영"을 모르기 때문이다.
에베소서는 생각이 아닌 "영"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우리의 영은 마땅히 지혜와 계시의 영이요,
하나님의 건축의 장소요,
하나님의 비밀을 계시하시는 기관이요,
그 영에 의해 강건케 된 속사람이어야 한다.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되어"
여기의 영은 성령과 함께 연합된 사람의 영이다.
이 연합된 영이 우리 생각 안으로 확장될 때, 그것은 우리 생각의 영이 된다.
그러면 우리 생각은 우리 영의 통제 아래 있게 된다.

교회는 오직 삼일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분배되시고, 우리와 연합될 때라야 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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