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이 밧모섬에 있음)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밧모섬의 체험이 아니라면 밧모의 계시가 없다.
감옥 중의 요셉, 광야 가운데의 모세, 환난 중의 다윗, 사슬에 매인 바울. 이들 모두에게 신선한 계시가 없었겠는가? 요한은 바로 그들의 길을 따라서 나아간 것이다.
육신에 속한 사람은 주님의 십자가를 두려운 길로 여기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도리어 십자가를 영광으로 삼는다.
황폐하고 적막한 밧모섬에 요한이 주님의 말씀에 충성한 연고로 가게 되었다.
만약 우리도 세상과 짝하지 않고 참된 말씀을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우며 세상의 죄악과 조직을 벗어난다면 우리의 밧모 생활이 즉각 시작될 것이다.
이것은 충성된 자의 이생의 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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