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M 55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
-양피지에 쓴 율법의 일부를 머리끈으로 이마나 왼쪽 팔에 매었으나, 이들은 자신들이 율법을 사랑하고 지키는가를 보여주려고, 그것을 넓게 장식으로 만들었다.
-율법은 하늘에 속한 통치에 규제받는다는 표시로 청색 끈으로 옷가에 술을 달게 되었는데, 이들은 술을 크게 하여 규제받는 다는 것을 가장하고, 자신의 영광을 위했다.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를 좋아했다.
-시장에서 문안받고 랍비(선생)라 칭함받기를 좋아했다.
-천국 문을 닫아버리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을 뿐 아니라, 들어가려는 자들도 못들어가게 했다(이것은 주님의 눈에 가장 간교한 일이다).
-그들이 손을 씻었지만 속에는 도적질(돈을 사랑함) 과 방탕(정욕)으로 가득했다.
-그들은 후에 주님께서 보내신 신약의 사도들을 채찍질하고 죽였다.
주님은 "뱀들과 독사의 새끼들" 이라고 부르셨다.
왕국 백성은 이 검고 지옥과 같은 그림과는 절대적으로 완전히 반대여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눅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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