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마태복음 56

마태복음 M 56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의 상징이다.
이스라엘 나라는 아이를 낳는 여자로 비유됨으로, 유대인들은 고통으로 가득하다.
아이를 해산하는 과정은 거의 이천년 동안 계속되고 있다.
얼마나 길고 긴 해산인가!
이 오랜 기간의 해산은 형벌의 한 형태이다.

최초의 순교자들은 모두 유대인들이었고, 그들은 가는 곳마다 핍박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
수세기에 걸쳐 주님은 주권적인 방법으로 유대인들을 다루셨고, 많은 아랍국가들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장구한 세월 동안 아이를 해산하는 과정 중에 있어 왔지만 아직도 아이는 출산되지 않았다.

죄 사함과, 구속과, 영원한 생명인 "은혜의 복음"은 이미 모든 대륙에 전파되었지만, 하늘에 속한 다스림과 주님의 권위인, 보다 높은 복음인 "왕국 복음"은 주의 회복 안에 있는 교회들을 통하여 각 대륙에 전해질 것이며, 이 증거는 이 시대의 끝, 곧 대환난 전에 온 땅에 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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