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21

물 속으로 침례받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으로(거룩한 이름), 그리스도 안으로(살아계신 인격), 그리스도의 죽음 안으로(효능 있는 죽음),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살아 있는 유기체) 받는 것이다.

거룩한 삼일성의 이름 안으로 침례받음은 주님과의 영적이고도 비밀한 연합을 의미한다.

침례는 두 면이 있다.
물에 의한 보이는 면과 성령에의한 보이지 않는 면이다.

소극적으로는 옛 생명을 끝내는 것이고, 적극적으로는 그리스도의 몸을 위한 새 생명, 즉 삼일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으로 발아시키는 것이며, 왕국을 위한 몸의 생명 안으로 침례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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