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M 24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형상을 이루시게 하는 것은, 만유를 포함한 영으로 하여금 우리 속사람의 각 부분, 생각 감정 의지를 점령하게 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4:22)

아브라함의 첩 하갈은 율법을,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하나님의 경륜의 올바른 위치인, 하나님의 은혜를 상징한다.

우리는 하늘의 예루살렘에 속해 있으며,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들이다.
주님을 찬양하자!
자유하는 그 영에 따라 난 자녀들인 우리는 복음의 축복인 만유를 포함한 영을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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