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4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온전히 거룩하게 되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전되기를"(5:23)
-영은 우리의 가장 깊은 내적인 기관으로, 하나님을 접촉할 수 있다.
-혼은 바로 우리 자신이며, 영과 몸 중간에 있는 부분이며, 우리의 인격이다.
-몸은 우리의 외적인 밖의 기관으로, 물질 세계를 접촉한다.

몸은 혼을 담고 있으며, 혼은 영의 그릇이다 .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거듭남을 통해 거룩하게 하시며, 생명 주는 영이신 그분 자신을 우리의 혼안으로 확산시킴으로써 혼을 적시고 변화시키며, 우리 죽을 몸을 살리시고, 그분의 생명 능력을 통해 몸을 변형시킴으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신다.

"은혜와 실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요 1:17).

은혜는 어떤 사물이나 일이 아닌, 바울 안에 거하신 살아 있는 인격 즉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 되신, 하나님 아버지의 체현인 부활한 그리스도이다.

교회 생활을 위한 거룩하고 참되고 합당한 생활을 살 수 있는 것은 오직 은혜이신 주님을 누림으로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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