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16

새 마음의 첫번째 특성은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는 것이며 두번째 특성은 마음의 순수함을 추구하는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돌이켜지고, 그분을 향한 동기가 순수해짐으로써, 우리 마음의 스위치가 켜지게 될 것이며, 거룩한 전기가 흘러 거룩한 요소가 더해질 것이다.

거룩해지는 것은 하나님께로 분별되며, 완전히 점령당하고, 적셔지는 것이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은 거룩함에 고정되고, 견고케 되고, 건축될 것이며, 책망할 것이 없게 될 것이다.

마태복음 5장 8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마음이 순수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신다.

마음이 순수한 것은 목적에 있어 단일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단일한 목표를 갖는 것이다.
이 구절에 의하면 마음이 순수한 자들은 하나님을 본다.
무엇인가를 분명히 보려면 우리는 그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보는 데 있어서 순수한 것이다.

이와 같이 마음이 순수한 것은 단일한 목적을 갖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와 우리의 목적은 하나님 자신이 되어야 하며 우리는 다른 어떤 동기도 가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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