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전서 M 15

바울은 그들이 믿음 안에서 온전하게 되며 사랑 안에서 증가되고 넘치기를 갈망했다.

데살로니가인들에게는 믿음과 아울러 사랑이 있었고 서로 사랑한다.
거룩한 사랑은 측량할 수 없고 헤아릴 수 없다.

만일 우리가 믿음 안에서 온전케 되며 사랑 안에서 증가되고 넘친다면, 우리는 합당한 생활과 행함을 갖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마음을 견고하게 하고 건축하는 것이다.

마음은 혼의 부분들인 생각 감정 의지에
영의 한 부분인 양심을 더한 구성체이다.

혼은 우리의 개성이요, 인격이요, 자아이다.
혼은 인격 자체이나, 마음은 행동하는 인격이다.
마음은 우리의 대표, 즉 내적 존재의 행동하는 위임자요 대사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결과가 이에서 남이라"(잠 4:23)
마음은 생명의 근원, 생명의 샘이며, 인간 생명과 생활의 스위치이며, 우리 존재의 스위치이다.

마음이 정직하지 않을 때, 영은 견실하지 않다.
마음과 영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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