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51

지성소 안에서 우리는 증거궤를 가지며, 궤 안에서 우리는 세 항목,
-만나를 담은 금 항아리와
-싹난 막대기와
-생명의 법을 갖는다.
이 세 항목들은 핵심 중의 핵심이다.

성막은 지성소를 위하며, 지성소는 법궤를 위하며, 법궤는 금항아리를 위하며, 금항아리는 감추인 만나를 위한다.
모든 핵심들 가운데 살아 있는 핵심은 감추인 만나이다.
주님은 이기는 자들이 감추인 만나를 먹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만나'라는 단어는 이것이 무엇이냐?
(What is this)라는 뜻이다.

만나는 그리스도의 예표이다.
그는 뛰어난 분이시다.
그는 어떤 다른 것과도 함께 둘 수 없은 특별한 분이시다.

만나가 항상 이슬과 함께 내린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의 만나이신 그리스도가 하늘로부터의 하나님의 은혜로운 방문과 함께 옴을 상징한다.

만나는 이슬과 함께 오며, 땅 위의 서리와 같고, 작고 둥글며, 희고 깟씨와 같고, 꿀과 신선한 기름 맛이며, 그 모습은 눈(베덜리엄의 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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