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52

감추인 만나는 무엇인가?
거룩한 본성 안에 감추인 우리의 특별한 음식의 부분이신 그리스도이다.

우리가 거룩한 본성을 만질 때 우리는 금항아리를 만지며, 그 안에 감추인 만나를 누린다.
감추인 만나를 누림으로부터 우리의 막대기에는 싹이 날 것이며, 그런 다음 우리는 생명의 법을 가질 것이다.

우리가 감추인 만나에 참여하려면, 우리는 끊임없이 영 안에서 거룩한 본성을 만져야 한다.

감추인 만나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간격이 없을 때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그리스도의 몫이다.

성막 안에는 지성소가 있었으며, 지성소 안에는 법궤가 있었고, 법궤 안에는 금항아리가 있었고 금항아리 안에 만나가 있었다.

감추인 만나를 누릴 때, 우리는 주님과의 직접적인 교통과, 주님의 마음과 의도를 알고, 그분의 원하심을 위임받는다.

하나님의 임재 안에 있는 것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간격이 없고, 또한 좋은 땅의 산물의 최상의 부분인 감추인 그리스도를 누리고 있다는 깊은 내적 느낌에 의하여 안다.
이것이 감추인 만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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