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53

"모세가 증거의 장막에 들어가서 보니 레위 집을 위하여 낸 아론의 막대기에 움이 돋고 순이 나고 꽃이 피어서 살구 열매가 열렸더라"

이것은 인도직분 곧 참된 권위가 싹난 생명 안에 있음을 상징한다.
이 생명은 단지 싹이나고 꽃이 필 뿐 아니라, 다른 이들을 먹이기 위한 열매를 맺는다.

인도직분은 싹이 나고 꽃이 피고 하나님의 백성을 먹이기 위한 살구를 여는 부활 생명이신 그리스도 자신이어야 한다.

싹난 막대기는 하나님의 백성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

싹난 막대기는 부활한 그리스도를 상징하고, 그분은 우리의 생명과 생활과 우리 안에서 부활 생명이 되셔야하며, 이 생명은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를 맺어야 한다.

당신의 그리스도는 싹이 나고 꽃이 피고 부활의 열매인 살구를 열었는가?

싹난 막대기는 감추인 만나에 뒤이어 온다.
감추인 만나를 누린 결과가 싹난 막대기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는 감추인 그리스도를 접촉하기 위해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 하며, 생명이 있는 싹이 날지는 얼마나 감추인 만나를 먹느냐에 달려 있다.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살구를 여는 사람이 참으로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권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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