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54

구원받은 사람들로서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우리의 몸은 바깥마당이요, 우리의 혼은 성소이며, 우리의 영은 지성소이다.
생명의 법은 바깥마당이나 성소에 있지 않고 지성소 안에 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영 안에 계시기 때문에, 생명의 법은 우리의 영 안에 있다.

우리는 제단에 머물러서는 안 되고, 물두멍에서 서성거려서도 안 되며, 심지어 표면적인 음식을 먹는 성소에 남아 있어서도 안 된다.
우리는 지성소로, 거룩한 법궤 안으로 나아가야 하며, 감추인 그리스도를 먹어야 한다.

그럴 때, 이 그리스도는 우리의 싹이 나는 요소가 될 것이다.
싹이 나고 꽃이 필 때 그는 하나님의 표현과 증거가 되는 열매를 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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