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03

사람이 생명나무를 먹는 것이 하나님의 원래 의도였다.
그러나 사람의 타락으로 인해 생명나무가 사람에게 닫혔다.

이제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생명나무 - 사람에게 생명 되시는 그리스도 안의 하나님 - 자신을 접촉하는 길이 다시 열렸다.

말씀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 안에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우리에게 필요한 빛이다.
놀라운 분, 말씀이신 하나님은 육신이 되셨고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셨다.
이 성막은 상호 거처이며, 성막 안에서 우리는 은혜를 누리며, 실제를 영접하며, 영광을 본다.

하나님은 사랑이요 빛이시며 거룩하고 의로우시다.
하나님을 먹고 마실 때 우리는 사랑과 빛과 거룩과 의이신 그분을 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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