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04

신성한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은 광대하고 한계가 없으며, 결함도 부족함도 없으며, 온전하고 완전하다.
무궁한 생명으로서 영원하고 신성하며, 피조되지 않은 생명이요, 죽음과 음부의 시험을 통과한 부활 생명이다.

사탄과 추종자들은 이 생명을 십자가에 못 박음으로써 끝내버렸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십자가에 못 박힘은 이 생명이 번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이 생명은 단지 어떤 사물이나 물체가 아니라 하나의 인격이다.

많은 성도들이 여전히 거듭거듭 성질을 내고, 다스릴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은 성경 교리나 지식이 부족하지 않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주의 이름 부르는 것과 말씀 먹는 것이 부족하다.
성질을 내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것은 통하지 않는다.

그대신 자신의 성질에 대해 잊어버리고 이 생명을 잔치로 누리라!

성질의 유혹을 받을 때, 주님의 이름을 부르라!
영원한 생명의 다스림을 체험할 때, 우리의 성질은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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