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17
우리가 빛 가운데 있느냐 어둠 가운데 있느냐는 우리의 죄를 처리했느냐 그렇지 않았느냐에 달려 있다.
우리가 형제를 미워하면 어둠 가운데 있고, 사랑하면 빛 가운데 있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그 영이신 주님 자신을 공급한다.
우리가 주님의 말씀의 공급을 받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누림이 되며 이 누림이 하나님과 형제들을 향한 사랑을 낳는다는 뜻이다.
죄는 처리되어야 하고, 사랑은 온전하게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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