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19

관유는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이신, 만유를 포함한, 복합적인, 생명 주는 영의 완전한 예표이다.
사실상 기름바름은 그러한 영의 기능이요 움직임이다.

기름바름은 매우 비밀스럽지만 또한 실제적이고 체험적이다.
기름바름은 사실상 삼일 하나님이신, 만유를 포함한, 복합적인, 생명 주는 영의 인격화이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사람 속에 있지 아니하니"(2:15)

세상은 헬라어로 코스모스(kosmos)로서 물질적인 우주, 사탄에 의해 부패되고 빼앗긴 타락한 인류, 하나님께서 창조한 사람을 빼앗기 위해 사탄이 만든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 조직(종교 문화 교육 공업 상업 오락 의복 주택 등)을 뜻한다.

지방교회, 요한일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 관유, 과정, 예표, 기름바름, 기능, 인격, 세상, 타락, 물질, 인류, 조직, 교육,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