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요일 M 21

요한 일서 M 21

삼일이라는 단어는 셋-하나 라는 뜻이다.
신격의 셋 사이에 구별은 있지만 셋은 여전히 하나이다.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 아들 생명의 말씀 영원한 생명이 모두 한분이시다.

삼일성에 관해 말할 때마다 우리는 정의와 설명에 있어서 청명해야 하고 조심해야 한다.

우리 주님은 풍성하고 만유를 포함한 분이기 때문에 그분을 묘사하기 위해 여러 다른 이름들과 칭호들이 필요하다.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구원자로서 주로 인성과 성육신과 인생과 십자가에 못박힘 안에 계신 주님을 가리킨다.

그리스도라는 칭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 받은 자이며, 특히 부활과 승천안에 계신 주님을 가리킨다.
예수와 그리스도는 둘다 동일한 인격이시다.

신격의 셋 사이에 구별은 있지만, 셋은 여전히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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