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20

삼일 하나님은 성육신 인생 십자가에 못박힘 부활 승천을 통과하셨다.
이 모든 단계들은 생명 주는 영의 요소가 되었다.

기름바르는 영은 신성과 인성을 포함하며, 신성한 본성과 사람의 본성을 포함한다.

오직 이 기름바름, 즉 이 복합적인 영의 움직임만이 우리 안에서 삼일 하나님을 가르칠 수 있다.

기름바름은 내주하는 복합적인 영의 움직이심이요, 역사하심이다.

거룩하신 자에게서 온, 이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은 우리가 거듭날 때, 우리 안에 들어와서 영원히 우리 안에 거하신다.

사실상 기름바름은 진리의 움직임이요, 역사하심이며, 이 진리는 신성한 삼일성, 특히 그리스도의 인격의 실제이다.

삼일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은 또한 만유를 포함한 영인 신성한 복합체, 즉 복합적인 관유 안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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