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22
그리스도는 신성한 관유로 기름부어졌고 그분 위에 있는 관유가 지금 우리에게 흐른다.
관유는 아론의 머리에서부터 수염으로 흐르고 심지어 제사장의 옷깃까지 흐른다.
하나님은 그에게 관유를 부으셨다.
그 기름부음을 통하여 그리스도는 관유를 받았으며 기름부음 받으신 자로서, 결국 우리 안에 기름 붓는 자가 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의 표현을 위한 배필로 만들기 위해, 그분 자신을 생명과 모든 것으로 넣어주는 것이다.
이것을 성취하기 위해 하나님은 성육신, 인생, 십자가에 못 박힘, 부활 등 과정을 거치실 필요가 있었다.
부활하셨을 때, 그분은 복합적인, 만유를 포함한, 생명 주는 영이 되셨다.
사실 이 영은 크리스토스(Christos) 즉 기름부음받은 자이며 생명 주는 분이시며, 또한 우리에게 기름붓기 위해서, 페인트 칠 하기 위해서, 우리 영 안에 계신다.
우리 또한 이 신성한 페인트를 다른 사람들에게 칠함으로서 복합적인 영으로 그들에게 기름 부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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