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일서 M 23
사람이 하나님께로서 날 수 있고 죄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온 우주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기적이다!
그렇게 놀랍고도 신성한 출생을 통하여 우리는 영원한 생명인 신성한 생명을 우리 안에 뿌려진 신성한 씨로 영접했고, 이 씨로부터 신성한 생명의 모든 풍성이 자라 나온다.
우리는 이것에 의해서 삼일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되고, 생활 안에서 죄를 짓지 않고, 의를 실행하며, 형제들을 사랑하며, 세상을 이기며,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는 신성한 생명을 살게 된다.
삼일 하나님은 이론이나 신학이 아니다.
그분은 살아 있는 영이며 기름바름이시다.
삼일 하나님 안에 거할 때, 만유를 포함한, 복합적인, 내주하는, 생명 주는 영이 우리를 적실 것이며 우리는 그분으로 흠뻑 적셔질 것이다.
기름바름은 신성한 페인트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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