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전서 M 33

<하나님의 능하신 손과 관계 있는 세가지 문제>
첫째 :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해야 한다
둘째 : 우리의 모든 염려를 주님께 맡겨야 한다
셋째 : 우리는 근신하고 깨어 있어야 한다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길 때 우리는 청명한 생각을 갖게 될 것이며,우리의 상황에 대해 투명해질 것이며,
표효하는 사자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는 우리의 대적, 마귀에 대하여 깨어 있게 될 것이다.

은혜의 하나님은 우리가 잠시 고난을 받은 후, 우리를 완전케 하고, 굳게 하고, 강하게 하고, 터를 견고케 하실 것이다.

우리의 고난은 단지 잠시 동안이지만 
그분의 영광은 영원하다!

지방교회, 베드로전서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영원, 영광, 겸손, 근신, 교회

베드로전서 M 33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 겸손하게 되라"
모든 종류의 핍박과 고난들은 하나님에 의해 겸손하게 되는 목적을 위하여 사용하실 수 있다.

"너희의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염려의 무거운 짐을, 우리의 어깨로부터 하나님께 던져야 한다.
염려 즉 근심 걱정은 교활한 적 마귀이다.
마귀는 염려의 가면을 쓰고 우리를 공격하려고 온다.

그는 염려인 체한다.
(사탄, 너는 발각되었다. 이 염려는 사실 너다.
너 자신을 가면으로 덮지 말라. 이것은 염려가 아니라 바로 너 마귀다. 사탄아, 내게서 떠나라!!)

"근신하라"
근신하는 것은 온건하고 절제하는 맑은 생각을 갖는 것이다.

"깨어 있으라"
전방의 군인들처럼 적이 들어오지 못하게 정신을 바짝 차리고 경계해야 한다.

*교만과 염려는 우리를 울부짖는 사자의 배고픔을 채우는 맛있는 먹이로 만든다.
마귀는 결코 잠자지 않는다는 잠언이 있다.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베드로전서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 근신, 절제, 겸손, 교회, 핍박

베드로전서 M 31

증인과 순교자는 동일한 단어이다.
오순절날 이전에 베드로는 담대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는 겁이 많았다.
주님이 팔리시던 날 밤에 주님 앞에서, 세번이나 부인하였다.
사실상 그 사람은 베드로, 즉 반석이 아니라, 시몬 즉 진흙덩이였다.

그러나 오순절날 베드로는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것에 대해 유대인들을 꾸짖는 담대함이 있었다.
그후 베드로는 핍박을 당하기 시작했고, 붙들려 투옥되었다.
그는 생명을 걸고 주 예수님을 위한 증인이고자 하였다.

그는 앞선 증인이요 순교자요, 기꺼이 목숨을 드려 그리스도의 고난을 간증한 사람이었다.

결국 베드로는 순교했다!
오! 주 예수님!

지방교회, 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라이프스터디 누림
지방교회, 베드로전서
지방교회 - 순교, 증인, 고난, 생명, 교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