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나의 하나님

베드로전서 M 24

"선한 양심을 가지라! 이는 너희가 비방당할 때에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비방하는 자들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인의 좋은 행실은 단지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생활보다 더 높다.
그것은 영 안에서의 삶이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활이어야 한다.

우리가 좋은 행실을 가지고, 일상생활 가운데서 주님을 거룩하게 하려면 우리의 양심을 주의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당화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고, 우리 자신의 양심에 의해 정당화되어야 한다.
우리의 양심만큼 철저히 우리를 아는 사람은 결단코 없다.

거듭난 영에 속한 빛 비춤을 받은 양심은 내적인 심판관이다.
이 내적인 심판관 곧 우리의 양심은 내주하시는 하나님과 동역한다.

빛 비춤을 받은 양심의 판단은 철저하고 정확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양심을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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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교회 - 양심, 동역, 심판관, 영, 교회

베드로전서 M 23

남편들은 아내들의 연약함이 특별히 결혼관계를 위하여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임을 인지해야 하며,
피차 서로 복종해야 하고, 존경(소중하고 귀한 가치) 해야 한다.

사람은 모두 하나님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 졌다.
비록 아내들이 더 연약하긴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주님의 그릇들이고 존경받을 만한 귀히 쓰는 그릇들이다.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들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라!"

좋은 날들은 축복과같이 좋은 것들을 의미하는 행복한 날들이다.
좋은 날들을 보려면 우리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우리의 입술로 아무런 궤휼을 말하지 말아야 한다.
입술과 혀를 합당치 않게 사용함으로 많은 소극적인 문제들을 야기시킨다.

*주님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주님의 귀는 저희의 간구에 귀 기울이시지만
*주님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적대하신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기 위해 부르심 받았으며, 축복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도록 "늘~"다른 사람들을 축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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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전서 M 22

"남편들아 이와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한 "생명의 은혜의 공동 상속자"인 고로 존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방해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남편과 아내들은 재산이나 물질적인 소유가 아닌, 생명의 은혜를 함께 상속받을 자들이다.

"오직 마음의 숨은 사람, 온유하고 정숙한 영의 썩지 아니할 장식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보시기에 값진 것이니라"

온유하고 정숙하게 된 영은 아내들이 소유해야 할 일종의 단장이다.
정결하고, 정숙한, 거룩하고 경건한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

자매들은 오늘날의 사라들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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