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나의 하나님

디모데 전서 M 4

<각처에서 기도하는 생활>

우리는 일할 때나 집에서나 차 안에서도 기도해야 한다.

기도할 때 다른이들을 비판하거나 따지거나 살피기 위하여 눈을 들어서는 안 되며
"거룩한 손"을 들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눈을 감고 우리의 거룩한 손을 든다면 우리의 기도는 강하게 될 것이다.

끊임없는 기도생활을 하려면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영으로 우리의 감정을 엄격하게 통제하기를 훈련해야 한다.

체험을 통하여 우리의 기도생활이 우리의 기분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 - 경배와 교통을 본질로 하는 일반적인 것

*간구 - 특정한 필요를 위한 특별한 것

기도와 간구에는 모두 주님께 드리는 감사가 함께 있어야 한다

*중보기도 - 헬라어로 개인적이고 친밀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

(엡 6:18)
항상 영 안에서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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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M 3

오늘날 주의 회복 안에서 합당한 교회 생활을 하려면, 오직 기도 생활이 선행되어야 한다.
기도가 없는 교회는 가련하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이다.

약한 성도나 타락한 성도에 대해 들었다면, 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지 말고 그를 비판하지 말라. 더우기 즉시 그를 방문하지도 말라.
그대신 그를 위하여 기도하라!
만일 기도와 주님의 인도하심 없이 우리 자신 안에서 행한다면, 넘어진 성도를 방문하는 것도 주제넘은 죄이며,또한 훼방하는 것이다.

기도가 첫번째이어야 하며, 가르침은 두번째이다.

만일 우리의 말하는 것이 기도하는 것으로 바뀐다면 우리 지방의 교회는 변화될 것이다!!

우리는 기도하는 디모데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교회의 나쁜소식이든 좋은소식이든 들을 때마다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도나 장로에대해 뭔가를 듣는다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십시오!!

기도 생활을 훈련한다면 
교회는 생생하게 되고 높이 올려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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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M 2

우리의 전파와 가르침은 <그리스도와 교회>이다
이 경륜을 가르치고 전하는 것은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다.

선한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 우리는 "믿음"과 "선한 양심" 곧 거리낌이 없는 양심을 가져야 한다.
믿음과 선한 양심은 함께 한다.

우리의 양심 안에 거리낌이 있을 때마다 우리의 믿음은 누출되며 새어나가 버린다.
우리가 선한 양심을 갖지 않는다면 우리는 산 믿음을 가질 수 없다.

믿음과 선한 양심을 지키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생활을 위한 안전 장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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