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전서 M 9

주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실 때 그는 매우 인간적이셨다.
사실 우리는 더 영적일 수록 
더욱 더 인간적이 되어야 한다.

만일 젊은 형제가 늙은 형제에게 무언가 높아진 위치를 취하고,
자기 자신을 교사로 처신하고 다른 사람들을 학생으로 취급한다면, 그들 사이의 관계는 손상을 받을 것이다.

노인들은 아비와 같이, 나이든 여자는 어미같이, 젊은 형제 자매들에게는 형제와같이 대한다면 그 접촉은 사랑스럽고 친밀하며, 매우 인간적일 것이다.

나이가 비슷한 형제와 자매는 문이 닫힌 방에서 개인적으로 이야기 해서는 안 된다.

주님께서도 니고데모와는 밤중에 홀로 이야기하셨지만, 사마리아 여인과는 대낮에 공개적으로 밖에서 이야기 하셨다.

게으름을 익혀 이집 저집으로 돌아다니며 한담과 참견을 하며 마땅히 아니할 말을 한다.

*교회생활에서 우리가 모든 성도를 접촉함에 있어서 우리는 오직! 한가지 동기ㅡ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사역함으로 그들로 주 안에서 자라도록 하는 것ㅡ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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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M 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거절하고 오직 너 자신을 경건에 이르도록 훈련하라>

망령됨은 거룩한 것에 반대되는 것으로 세상적인 것을 접촉함이다.
오늘날 소위 예배에는 많은 양의 망령되고 세속적이고 세상적인 이야기들과 많은 신화들이 있다.

그들은 병고침과 방언과 예언함과 심지어 천천히 걷는 것에 관하여 말하지만
방언을 말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일상생활에서는 경건함을 나타내지 않는다.

"경건의 비밀"은 하나님이 육신 안에서 나타나시는 위대한 것이다.

바로 그리스도가 우리의 영 안에 사시는 "그 영" 이다.

우리는 매일의 생활에서 허탄한 신화를 거절하고 우리 자신을 경건에 이르도록, 우리 영 안에 사시는 "그 영"을 살도록 계속적으로 훈련하는 
산 간증의 사람들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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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전서 M 7

바울의 말에 따르면
우리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음식을 위하여 중재하여 말하고, 그것을 거룩케 해 주시기를 주님께 구해야 한다.

"주여! 당신의 목적을 위하여 이 음식을 거룩케 하사 
이 음식이 당신의 종에게 영양을 공급하게 하소서.
주여 나는 믿으며 또한 진리를 압니다.
나는 당신과 당신의 경륜을 위하여 여기 땅 위에 있읍니다.
나는 이 음식이 필요하며, 이것이 당신의 경륜의 성취를 위하여 당신 자신에게 분별되기를 구합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위하여 중재의 기도가 드려진 후 그 음식은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게 된다.
이것이 감사함으로 하나님이 주신 주신 음식을 받는 합당한 방법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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