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 후서 M 4

주의 회복은 영원하고 거룩한 것 ㅡ하나님의 본성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생명"ㅡ 위에 건축되었다.

만일 주의 회복이 "거룩한 생명" "영원한 생명" 외의 어떤 것에 기초를 두었다면 그것은 오래 전에 붕괴되었을 것이다.
회복은 파괴되지 않는, 정복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 위에 건축되었기 때문에, 진리의 견고한 터 즉 하나님의 견고한 터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심지어 음부의 문들도 그것을 정복할 수 없다.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거절하라 이에서 다툼이 나오는 줄 앎이니라"
어리석은 변론들을 거절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그 근원이 사탄, 곧 뱀이기 때문이다.
뱀은 하와와 함께 이야기할 때 물음표 ? 의 모양으로 서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더냐 ? "
어리석은 변론은 항상 악한 뱀의 근원으로부터 일어난다.

가령 어떤이가 어떤 교리나 실행에 대해서 따지려는 의도로 접근해 왔다 하자.
그들과 따짐으로 들어가는 대신에 
"하나님의 경륜을 제시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경륜의 내용을 숙지하고, 익숙해야 하며, 훈련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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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후서 M 3

교회의 타락에 대한 예방접종자에게 주어진 다섯가지 특별한 명칭들
교사, 군사, 경기자(운동), 농부, 일꾼, 등이다.

군사는 승리해야 하고, 운동선수는 면류관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농부는 열매 곧 식물에 참여해야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농부가 되도록 명한 직후에 고난을 말한다.
농부는 고난당할 수 있고, 참아야 하며, 또한 죽기를 배워야 한다.

또한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분변하는 일꾼 곧 목수가 되어야 한다.
여기에서 진리는 단지 성경적인 교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약 경륜의 내용과 실재를 말한다.

이 진리의 중요 요소는 하나님의 비밀과, 하나님의 체현인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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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 후서 M 2

주의 회복의 길은 시험이요 들추어내는 것이다.
회복은 또한 비록 얼마의 사람들이 부겔로와 허모게네처럼 돌아섰지만 다른이들은 "오네시보로" 와같이 견고하게 서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오네시보로는 일반적인 추세에 저항하고, 영과 혼과 몸 안에서, 하락의 추세에 대항하여 선 이기는 자였으며, 주님의 위임을 위하여 투옥된 바울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엘리야의 때에도 원칙은 동일하다.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 칠천 인을 남기리니 다 그 무릎을 바알에게 꿇지 아니하였느니라"

타락의 추세에도 언제나 신실하게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다.
타락의 풍조에 대항하여 서 있는 "오네시보로"는 항상 있을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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