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9

*은혜는 사실상 주 예수님의 달콤한 인격이며,우리의 누림을 위해 오신다.

진리는 많은 사람들이 그저 교리로 여긴다.
*진리란 우리에게 계시하려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교회생활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와 진리로 오시고,
우리가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만나려고(내적인 방 안) 하나님께 가는 것의 산출품이다.
이 왕래로부터 계시록에 있는 일곱 등대들이 나온다.
최종적으로 이 하늘에 속한 왕래는 하나님의 영원한 간증인 새 예루살렘이 될 것이다.

등대들과 새 예루살렘은 모두 이 왕래 곧 하나님은 은혜와 진리가 되기 위해 우리에게 오시고, 
우리는 사랑과 빛이신 그분을 체험하기 위해 하나님께 가는 왕래로부터 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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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8

은혜와 진리는 하나의 짝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장막을 치니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다고 말하고,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온다고 말한다.

은혜와 진리가 짝인 것첫럼 
사랑과 빛도 한 짝이다.

은혜는 사랑의 표현이며 사랑은 은혜의 근원이다.
진리는 빛의 표현이며 빛은 진리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이 사랑이 표현될 때 그것은 은혜가 된다.
하나님 안에 있는 빛이 비췰 때 그것은 진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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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7


바울은 옛사람을 벗는다는 말과
새 사람을 입는다는 말 사이에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된다는 사상을 삽입했다.

새롭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연합된 영이 우리 생각 안으로 퍼져서 생각을 통제하며, 생각의 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생각의 영에 의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었다는 성취된 이 사실들을 체험하고 실제화될 때 우리는 예수의 삶에 일치되는 삶을 산다.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될 때 우리는 진리의 삶! 즉 빛의 비침 안에, 하나님의 표현 안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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