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M 3

"오직 너는 건강한 가르침에 합한 것들을 말하라!"

건강한 가르침은 언제나 믿음과 진리를 따른 것이다.
믿는이들에게 생명을 공급하고 영적인 질병을 치료할 뿐 아니라 또한 교회를 선한 질서와 함께 건전한 상태로 인도한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는 식탁을 책상으로 바꾸어서는 안 된다.
식탁은 논쟁이나 따짐을 위한 장소가 아니라 잔치와 공급을 위한 장소이다.
우리는 성도들을 먹이기 위해 식탁 위에 어떻게 "건강한 요리들"을 놓아야 하는지를 배워야 한다

믿음 안에서 건강하기 위하여 우리는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하며, 영 안에서 살아있는 방법으로 기도함으로써 주님을 접촉해야 한다.

믿음은 우리 안으로 주입된 사신 인격이다.
우리가 이 거룩한 인격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에 머물수록 더욱더 믿음 안에서 건강할 것이다.

우리가 믿음 안에서 건강하다면, 자동적으로 사랑 안에서 건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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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M 2

바울이 유대주의와 그노시스주의의 위선과 대항하여 싸웠던 것처럼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싸워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을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주의(ism) 를 대항하여 싸운다.
우리는 세상의 소금어어야 하며 이 땅의 소금이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처럼 인간적이며, 신성하게 인간적인 사람들이 되기를 갈망한다.

우리의 부담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찾는 사람들에게 "만유를 포함한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를 사역해야 한다.

주 예수를 추구하는 모든이들이 진리의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돕고,주님의 오심을 재촉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산 몸으로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나팔을 불어야 한다.
이것에 관하여 우리는 필사적이어야 하며 기도에 자신을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진리의 온전한 지식에 굳게 서서 어두움의 악한 세력에 대항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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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M 1

디도서의 주제는 교회의 질서를 유지함이다.
교회의 질서가 유지되려면 교회 안의 권위가 세워지는 것이 필요하다.

어둡고 혼돈된 상황에서 우리는 신약 즉 사도들의 가르침에 따른 신실한 말씀, 빛 비추고 바르게 하는 건강한 말씀에 의해 유지되었고, 이 말씀을 고수해야 한다.
"건강한 가르침"은 생명을 포함한다

교회 안의 질서를 유지하는 세가지
*택하신 자들의 믿음
*경건에 따른 진리
*영원한 생명

바울이 로마 제국을 대항하여 설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강하거나 능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받았기 때문이었다.
그가 믿음을 통하여 영접한 영원한 생명은 그를 삼일 하나님과의 유기적인 연합 안으로 인도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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