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M 1

히브리의 어원이 건너다(pass over) 이다.

가장 오래 전에 첫번째로 강을 건넌 자였던 노아는 방주를 지었다.
모세 시대의 히브리인들은 장막을 지었다.
오늘날의 히브리인들은 교회를 건축한다.

만약 말씀이 없다면 그는 감추어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하심으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나는 큰 죄인들이 성경의 단 한 구절을 읽고 구원받은 것을 수백 번도 더 보아왔다.
일순간에 그들의 전 인생이 바뀐다.
그것은 거룩한 말씀이 역사한 결과이다.

말씀의 첫 요소가 빛이다.
이 빛이 우리를 비출 때 깨달음과, 이상과, 지혜와, 지식과 말을 가져온다.

둘째는 생명을 가져온다.
말씀 안에 생명이 있다.
말씀을 접할 때 우리는 싱싱하게 살아난다.
아내나 남편을 순종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하지 말라.
다만 말씀을 먹으라!
말씀이 오면 생명이 흘러들어오고 생명과 함께 모든 겸손과 선한 것들과 인성의 아름다움이 온다.

셋째 말씀은 능력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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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M 2

로마 사회제도에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없는 노예인 오네시모와, 그 주인 빌레몬,
그러나 새 사람 안에서 그들은 모두 평등한 신분이 되었다.

믿는이들 가운데 있는 사회적인 지위와 신분의 차이는 밖의 법적인 행동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적 변화의 짜여짐으로 인하여 폐해진다.
지위는 없어졌다.
왜냐하면 믿는이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빌레몬 안으로 짜여졌으며, 동일한 생명이 노예인 오네시모 안으로 짜여졌다.

거룩한 출생과 거룩한 생명에 의한 생활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믿는이들은 
새 사람인 교회 안에서 평등한 신분을 갖는다.

"오네시모는 주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가 되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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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 M 1

빌레몬서의 주제는 새 사람 안에서 믿는이들의 평등한 신분에 대한 예이다.

바울이 투옥(감옥) 기간 중에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분배함으로 오네시모를 낳았다.

오네시모는 로마의 법에 따라 빌레몬이 구매한 인간의 권리가 없는 노예였다.
빌레몬으로부터 도망친 죽을 수밖에 없는 죄수였다.
이 메세지의 제목은 <노예가 거듭나 형제가 됨> 이다.

바울 시대에 주님의 생명은 믿는이들 가운데 있는 강한 노예제도를 폐지했으며,영원한 생명과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동일성을 보여 준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교통의 감정이 매우 능력있고 강했기 때문에 타락한 인류가운데의 악한 사회 질서는 자동적으로 무시되었으며, 노예 해방제도를 위한 어떠한 필요도 없어졌다.

거룩한 출생과 거룩한 생명에 의한 생활로 인하여 모든 믿는이들은 자유자와 종 사이에 차별이 없는, 새 사람인 교회 안에서 동일한 신분을 가지고 있었다.
오직 복음을 통해서만 오네시모와 같은 노예가 형제로 거듭날 수 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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