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5

"사랑 안에서 진리를 붙잡고 범사에 그분 안으로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온 우주 가운데 그리스도와 교회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참되지 않으며, 아무 것도 실재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붙잡는 것은
교회와 함께 그리스도를 다루고,꼭 붙잡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접촉케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하는 말을 해야 한다.

머리 안으로 자라려면 반드시 몸 안에 있어야 한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우리의 말하는 것에 있다.
"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숫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말하는 것을 제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역시 "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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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4

아무리 어떤 가르침이 좋게 보여도 우리를 "그리스도와 교회"로 부터 벗어나게 한다면 그것은 사탄이다.
대적 사탄은 파도와 바람을 교묘하게 이용한다.
그는 광야에서 주 예수님을 유혹하기 위해 성경말씀까지도 사용했다.

몸의 건축을 위해 삼일 하나님을 우리 안으로 분배하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사탄은 이것을 증오한다.

우리를 하나님의 중심노선 즉 교회들을 건축하기 위한 하나님의 분배와는 다른 것을 가르치는 어떠한 가르침이나 가장된 사역을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와 "교회" 만을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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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3

<사역의 일을 행하려면>

*실행적인 하나에 이르고
*성숙함에 이르고
*몸의 완전한 건축에 이르러야함

우리 가운데는 오직 하나의 사역만 있다.
수천 명이 사역의 일에 참여한다 해도 사역 자체는 유일하다.

이 사역은 순전히 그리스도의 몸의 건축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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