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M 47


바울은 옛사람을 벗는다는 말과
새 사람을 입는다는 말 사이에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된다는 사상을 삽입했다.

새롭게 된다는 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연합된 영이 우리 생각 안으로 퍼져서 생각을 통제하며, 생각의 영이 된다.
이제 우리는 생각의 영에 의해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었다는 성취된 이 사실들을 체험하고 실제화될 때 우리는 예수의 삶에 일치되는 삶을 산다.

"생각의 영" 안에서 새롭게 될 때 우리는 진리의 삶! 즉 빛의 비침 안에, 하나님의 표현 안에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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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6

우리가 믿고 침례받았을 때 본이며 모형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넣어졌다.

주 예수님이 세우신 본의 본질이 진리이며, 예수님의 삶 안에 진리가 있다.
이 삶이 빛의 비침이며,
빛의 비침은 진리요 진리는 하나님의 표현이다.

예수님의 경건한 삶 안에는 진리, 즉 실제가 있다.
예수님은 항상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을 위하여 일을 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삶 안에 계셨고, 하나님과 하나였다.
이것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이다.

진리에 따른 예수님의 이 삶이 우리들 안에 두신 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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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M 45

"사랑 안에서 진리를 붙잡고 범사에 그분 안으로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온 우주 가운데 그리스도와 교회를 떠나서는 아무 것도 참되지 않으며, 아무 것도 실재하지 않는다.

사랑 안에서 진리를 붙잡는 것은
교회와 함께 그리스도를 다루고,꼭 붙잡고, 말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접촉케 하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건축하는 말을 해야 한다.

머리 안으로 자라려면 반드시 몸 안에 있어야 한다.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으로 자라는데 있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우리의 말하는 것에 있다.
"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숫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말하는 것을 제어하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역시 "기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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